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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음악의 두 요소 . 음의 수직적 결합 : (화음·화성) . 음의 수평적 결합 : (선율 melody) * 화음과 화성 . 화음 : 높이가 다른 음이 동시에 울림 . 화성(和聲): 화음의 시간적 흐름 * 대표적인 작곡 기법 . 화성법 : 화성, 화음에 관한 기법 . 대위법 : 멜로디에 관한 기법 ----------------------------- * 화성법(和聲法) 1개의 선율(멜로디)를 토대로 2개 이상의 성부(악기)에서 화음을 연속시키는 기법. * 대위법(對位法, counterpoint) 두 개 이상의 독립 멜로디를 조화롭게 배치하는 작곡 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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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은 대위법 기법의 하나이며, 어떤 성부(악기)의 멜로디를 다른 성부가 뒤에서 따라하는데 충실하게 모방하는 것에서부터 주요 특징만 모방하는 것까지 다양한 형태와 단계가 있다. * 모방 유형 사례 * ① 병행(竝行) : 앞 선율을 그대로 모방 ② 반행(反行) : 앞 선율을 상하로 뒤집음 ③ 역행(逆行) : 앞 선율을 역순으로 진행 ④ 확대(擴大) : 앞 선율의 음표 길이를 늘림 ⑤ 축소(縮小) : 앞 선율의 음표 길이를 줄임 ⑥ 나선(螺旋) : 여러 뒷 선율이 잇따라 조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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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뜻하는 kanon에서 유래된 말로서 모방 대위법이 적용된 곡을 말한다. 선행(先行) 성부를 후속(後續) 성부가 규칙에 따라 엄격히 모방해 간다. 가장 단순한 형태가 돌림노래.. 파헬벨의 캐논의 경우에도 제1, 제2, 제3 바이올린의 악보가 내용은 똑같고 단지 8마디 간격을 두고 따라간다. 이런 병행 모방 외에도 여러 유형의 모방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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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도주(逃走)'의 뜻인데, 발전된 모방대위법의 악곡 형식이다. 둔주곡(遁走曲)·추복곡(追覆曲). 간단하게 말해서, 3가지 선율인 주제, 응답, 대주제(counter subject)가 조성적인 기법(화성 기법이 아님)으로 제시부, 전개부, 종결부를 구성하며 전체 곡을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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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다, 타다'라는 뜻의 토카레(toccare)에서 유래한 말로, 기교적·즉흥적인 건반음악을 말하며 특별한 악곡 형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18세기에 오면 토카타와 푸가를 붙인 '토카타와 푸가' 형태가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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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는 Basso Continuo인데 바로크의 앙상블 음악에 나타나는 특수한 베이스 성부를 말한다. 즉 작곡자가 저음(반주) 선율을 확정시켜 주지 않고 (악보에는 기본 화음과 숫자로만 표시) 또 반주악기도 지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연주장이나 인원에 맞추어 적당한 악기들이 반주를 담당하고 연주자들이 즉흥적으로 화음을 곁들여 저음 부분을 연주(반주)했다. 보통 오르간 또는 쳄발로에 첼로 등의 저음현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반주 방식은 기량을 뽐내는 기회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했다. 18세기 중엽 이후 통주저음은 차차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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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비어(Klavier)는 건반이 달린 현악기를 통칭하는 말이며 , 클라비코드·쳄발로·피아노 등을 말한다. (쳄발로 Cembalo = 하프시코드 harpsichord) 이들 클라비어는 모두 건반을 눌러 현으로 소리를 내지만 건반을 누를 때 현을 다루는 방법이 서로 다르다. * 클라비코드는 건반을 누를 때 해머가 현을 친다. 그래서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음량이 너무 작다. * 쳄발로(하프시코드)는 건반을 누를 때 현을 퉁긴다. 그래서 소리 강약을 맘대로 할 수 없다. 하지만 클라비코드보다는 소리가 크다. * 피아노(피아노-포르테)는 클라비코드처럼 건반을 누를 때 현을 해머로 치므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고 또 음량(소리)도 매우 크다. * 피아노는 피아노-포르테를 줄인 말로서 강약의 소리가 자유로운 악기라는 뜻이다. (피아노 = 약하게 / 포르테 = 강하게) 지금은 클라비어를 피아노와 같은 개념으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바흐 당시에 클라비어는 클라비코드 또는 쳄발로를 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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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당시의 악기 조율법은 순정률이라는 방법으로써 음들 사이의 주파수 비율(또는 음정)이 간단한 정수비인 음률(음계)이다. 이 조율법으로 하면 같은 반음이라도 음의 간격이 조금씩 달랐고 다른 조로 조성을 바꾸었을 때 울림이 나빴다. 그래서 바흐는 평균율을 고안하였는데 (한 옥타브를 평균/똑같은 간격으로 나눔) 보통 때에는 순정율보다 울림이 조금 나쁘지만 다른 조로 바꾸었을 때 처음의 울림이 그대로 유지되게 했다. ----------------------------- * 옥타브(octave)는 주파수가 2배 되는 음(音) (예를 들어 400 Hz인 음과 800 Hz인 음은 한 옥타브 차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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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ll-Tempered Piano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은 평균율을 사용한 최초의 곡으로 당시에는 실험적인 곡이었다. (총 48곡이 담겨 있다. 한 옥타브 12개의 반음에 대해 장조, 단조 한쌍씩 24개의 곡이며 그런 방법으로 두 번에 걸쳐 작곡) 큰 아들을 위해 만든 연습곡집. -----------------------------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쇼팽도 매일 이 클라비어 곡집으로 피아노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처럼 연습용이므로 일반인들의 감상용과는 거리가 멀다. ------------------------------- (구노의 "아베마리아"라는 곡은 이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의 제1곡을 반주로 삼고 있다) |